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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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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 꾸러미에서는 Midjourney 라는 이미지 생성형 AI에 대해서 다룰 것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재능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림만 잘 그릴 줄 안다면 정말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요즘은 그런 아쉬움을 채워줄 AI 그림 생성 툴들이 정말 잘 나와 있습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는 집 컴퓨터에 설치해놓고 Stable Diffusion을 사용했었는데, 이건 집에 컴퓨터를 켜놓지 않는한 회사나 카페나 대중중교통 같은데서 갑자기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방안으로 Google Colab에 Stable Diffusion을 띄워 놓는 방법도 있어서 그렇게 사용해봤는데, 영구 디스크로 구글 드라이브를 마운트시켜 사용하다보니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문제가 또 있었습니다.

결국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Google Colab에 월결제하면서 사용할 것이면, 차라리 다른 유료의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알아보다 사용기 된 것이 Midjourney 입니다. 저는 Standard Plan으로 이제 약 반년 넘게 사용해오고 있는 중입니다.

(챗GPT도 월결제를 하고 있기에 Dall-e도 가끔 사용하긴 하지만, 고퀄리티의 이미지를 생성하기에는 Stable Diffusion이나 Midjourney에 비해 모자란 느낌입니다.)

이러한 생성형 AI 제품 덕분에 이제 제가 직접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그림이 필요해”라고 요청하면 바로바로 그림을 그려주는 나만의 전용 부하 직원과 일하는 느낌입니다. 다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사람보다 퀄리티가 모자라고, 내가 요청하는 그림이 무언지 썩 잘 알아듣지는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에게 맡긴 것과 비교할 수도 없는 속도로, 수초내에 완성된 그림을 들고오기에 디테일한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면 다시 하나 그려달라하면 그만입니다. 혹은 지정한 부분만 살짝 고쳐달라하거나, 일부분만 포토샵으로 간단히 수정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헌데 정말 어려운 부분은 내가 그려달라는게 뭔지 Midjourney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는 일입니다.

그런게 바로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것, 혹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표현하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

Midjourney 에게 프롬프트를 전달하는 것은, 화가에게 대신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

미드저니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맡기는 것은, 화가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하는 것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그려야할지 대상 물체를 지정하고, 그 물체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표현할지, 또 장면에서 배경에는 뭐가있고 어떤 형태를 띄고있을지 설명해주면 됩니다.

저도 물론 그림 전문가도 아니고, AI로 그림을 생성하는 일도 전문적인 수준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몇개월간 사용해왔고, 적당히 책보고, 인터넷보며 공부하고 배운바가 있습니다. 저도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도록 일종의 프롬프트북을 만드려는 목적이며, 내가 묘사하고자하는 그림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정리해나가겠습니다.

참조: 미드저니 공식 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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